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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Maritime Leadership & Strategy

[Leadership] 성공이 만든 리더의 위기와 성장의 심리학 - Part 7. Salary Negotiation: The Game Is Different at Every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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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ght Consulting Career Salary Negotiation · Big 4 Salary Negotiation: The Game Is Different at Every Level Most consultants negotiate the same way regardless of level. That is the single biggest mistake — and it costs them far more than they realise. Captain Paul Maritime 4.0 · Career Intelligence · May 2026 One of the topics I’ve been asked about most frequently in recent conversations and mentoring sessions is something I’d like to unpack today. Every year, consultants go through salary negotiations. And every year, most of them use the same language — the same framing, the same approach — regardless of their level, their track record, or how much the firm depends on them. Performance accumulates. Level increases. The language stays the same. That is the mistake. And it is not just a per...

[Leadership] 성공이 만든 리더의 위기와 성장의 심리학 - Part 6. The Villain Effect — A Story of How Organizations Lose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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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dership Org Culture Life Story People & Governance The Villain Effect: That One Guy Who Somehow Kept Getting Promoted You've seen him. Maybe you've worked with him. He didn't break any rules — not the written ones, anyway. And somehow, that made it so much worse. Captain Paul Maritime 4.0 · AI, Data & Cyber Security Let me tell you about someone I once worked with. I'll call him James. James was the kind of person who always seemed to be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He wasn't the hardest worker on the team — everyone knew that. But he was very good at one specific thing: making sure the right people noticed him when the results came in. When the team hit a target, James was the one presenting the numbers to leadership. When som...

[Leadership] 성공이 만든 리더의 위기와 성장의 심리학 - Part 5. 지난 직장생활을 회고하며 조직 생활의 금기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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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조직생활의 금기 최근 들어 조직을 운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조직원들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하다 보니 한 가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리더십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해 왔지만, 정작 팔로워십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는 사실이다. 그래서 삼국지를 다시 떠올리게 됐다. 리더로서의 나, 팔로워로서의 나, 그리고 내가 팀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삼국지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돌아보고 싶어졌다. 우리는 리더십에 대해서는 자주 이야기한다.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지,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끝없이 말한다. 하지만 팔로워십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꽤 이상한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리더로 있는 시간보다 팔로워로 지내는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이다. 좋은 리더가 되기 전에, 우리는 사실 좋은 팔로워로 살아가는 시간을 더 오래 보낸다 . 훌륭한 팔로워가 되는 방법을 몇 가지 공식처럼 정리하는 건 쉽지 않다. 현실은 늘 상황마다 다르고, 조직마다 조건도 다르다. 다만 조직생활을 하면서 이것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 는 기준만큼은 의외로 분명하다. 그리고 그 기준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말로를 보면 꽤 선명하게 드러난다.

⚓ A Letter of Gratitude and Commitment – 2025 (Maritime Consulting within Global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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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sung Lee - SEASON 01 2025 was the year we planted the seed of Maritime Consulting within Global Company and watched it take root. Looking back on nearly 20 years of my professional career, I realize how rare and fortunate it is to pursue something I had dreamed of since I was young— to build it, shape it, and watch it grow with my own hands. And even more importantly, I know how difficult—and meaningful—it is to do this together with people I trust. As this year comes to a close,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all colleagues, mentors, and partners who have supported us throughout 2025. This year, we looked toward the same direction and truly shared a long voyage on the same vessel. There were countless moments—many of them challenging, complicated, and exhausting. Yet despite all of this, MCH stands where it does today because of: the senior and junior colleagues at the shipyards, the dedicated EY MCH team, and the shipowners and classification...

[Leadership] 성공이 만든 리더의 위기와 성장의 심리학 - Part 4. 나는 왜 매번 상사와 충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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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매번 상사와 충돌하는가 —성향(능력) 문제일 때 생기는 ‘반복되는 갈등의 법칙’ 직장 생활 18년 동안 한 가지 사실을 자주 마주했다. 회사 이름은 바뀌고, 팀은 바뀌고, 산업은 바뀌었는데 상사와의 갈등만큼은 늘 반복됐다. 처음엔 ‘내가 문제인가?’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서 이 갈등은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유형의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현상 이라는 걸 깨달았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보려고 한다. 1. 내가 가진 직성이 문제를 만든다 — 좋은 의미로 능력이 문제를 만든다. 나는 빠르게 파악하고, 넓게 보고, 깊게 파고드는 편이다. 성과를 내는 것도 빠른 편이다. 문제를 보면 구조적으로 해결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건 강점이다. 하지만 조직이라는 환경에서는 때로 강점이 갈등의 씨앗 이 된다. 대부분의 조직은 평균적인 역량, 평균적인 속도에 맞춰 돌아간다. 그 기준을 넘어서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기존 구조와 충돌한다. 2. 전략형 리더 vs 유지형 관리자 나는 항상 “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하지?”부터 고민한다. 대안을 설계하고, 전체 구조를 보며 더 나은 방향을 그린다. 반면 많은 상사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 방식이 문제없는데 바꿀 필요 있나?” “위험을 줄이고, 지금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즉, 나는 미래를 그리려고 하는데, 상사는 현재를 유지하려고 한다. 여기서 첫 번째 충돌이 시작된다. 이건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차이 다. 3. 내가 너무 솔직해서, 상사는 너무 방어적이라서 나는 일할 때 감추지 않는다. 문제가 있으면 말하고, 개선이 필요하면 제안한다. 프로젝트든 전략이든, 더 나은 방향이 보이면 이야기한다. 하지만 상사에게는 이렇게 들릴 때가 있다: “나를 지적하는 건가?” “내 역할을 침범하나?” “컨트롤을 잃는 느낌이다” 내 의도는 ‘조직을 위한 최...

[Leadership] 성공이 만든 리더의 위기와 성장의 심리학 - Part 3.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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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세상의 모든 성과가 그렇듯, 진짜 가치 있는 결과물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인생의 절반을 걸어 배우고, 밤을 지새우며 정리하고, 수없이 실패를 견디며 다시 일어섰고, 현장을 뛰며 사람과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그렇게 모인 시간과 마음과 노력— 그 모든 것이 쌓여 지금의 성과가 되고, 걸어온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든 이런 회사, 조직 또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정치적 리스크 방지”라는 그럴듯한 명목, 개인의 욕심을 채우려는 목적, 조직 내 입지를 지키기 위한 불안,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한 포장, 윗선에 잘 보이기 위한 보여주기식 선택, 책임은 피하면서 공만 챙기려는 기회주의, 잠깐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얄팍한 의도 와 시너지 전략 등— 근본 없는 이유 하나만으로, 타인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가볍게 평가절하하고 슬그머니 가로채려는 이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스스로 가르는 행동입니다. 오늘 얻는 작은 이익에 취해 내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선택이며, 순간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잘라내는 일입니다. 제가 몸 담아온 조선·해양 산업 또한 속도보다 정직함 , 기교보다 매너 , 성과보다 신뢰 를 우선합니다. 이 업은 한 사람의 작은 욕망이나 단기 이익으로 흔들릴 만큼 가벼운 산업이 아닙니다. 수십 년을 쌓아 올린 기술, 현장에서 이어져 온 매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가 모여야 비로소 움직이는 산업입니다. 그 틀을 깨면서까지 얻는 이익은 잠시 눈앞에서 반짝일 뿐— 결국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 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저는 “작은 욕심에 성장하는 리더의 배를 스스로 갈라 결국 무너지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보아 왔습니다. 순간을 위해 미래를 버리고, 작은 이익을 위해 신뢰를 놓치며, 결정적으로는 스스로의 가능성을 잘라내는 모습들. 그 끝에는 언제나...

[Leadership] 성공이 만든 리더의 위기와 성장의 심리학 - Part 2. 나를 이끄는 건 결국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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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이끄는 건 결국 나 자신이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사회라는 무대가 얼마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들로 얽혀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선배와 후배, 동료 사이에서 우리는 늘 적절한 균형을 잡으려고 애쓴다. 직장에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종종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게 되는 순간 이 찾아온다. 어쩌면 마음 한구석엔 이런 기대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나를 이끌어 주길.” “누군가가 나에게 길을 알려주길.” 그러나 사회에는 그런 기대를 기꺼이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겉으론 친절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누군가의 빈틈을 찾는 데 더 능숙한 사람들. 평판을 위해 억지로 꾸며낸 모습은 결국 그들의 먹잇감이 되곤 한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다 보니, 결국 이런 결론에 다다랐다. 나를 이끄는 건 결국 나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잘 보이기 위해 ‘내가 아닌 나’로 사는 삶만큼 위험한 선택도 없다는 것을. 진짜 필요한 경청은 ‘내 마음의 소리’다 우리는 흔히 경청을 인간관계의 핵심 덕목으로 이야기한다. 물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 마음이 하는 작은 신호들 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다. 억지로 웃고, 억지로 맞추고, 억지로 속도를 맞추다 보면 결국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흐려진다. 그래서 삶의 우선순위는 이 한 가지 질문으로 정리된다. “나는 지금,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가?” 이 질문에 솔직해지는 순간 불필요한 관계에서 벗어나고, 가식적인 친절에 기대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보다 ‘나답게 존재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삶에서 만나게 되는 ‘잠깐의 위안’들 신기하게도, 내 마음의 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진짜 소중한 인연 이 나타날 때가 있다. 오래 가지 않아도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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